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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BT프로젝트 통해 변화와 혁신 이어간다



HDC그룹은 9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용산 사옥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7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BT 프로젝트 7차 워크숍에서는 오렌지라이프 박익진 부사장의 ‘애자일(Agile) 기반의 총체적 변화전략’에 관한 지식경영 특강이 열렸고, 지난 1년간 BT프로젝트의 추진경과를 살펴보고 지난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자율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애자일 조직 도입 후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정몽규 회장이  지난 1년간의 BT 프로젝트의 추진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BT 프로젝트는 정몽규 회장이 직접 기획해 모든 워크숍에 참석할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초 정몽규 회장은 회사가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했지만 과거의 성공방식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지금이 회사가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적기라고 판단해 구조적 변혁 추진을 결심하여 ‘Fast & Smart 기업’으로 변화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의 외부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번 BT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의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HDC그룹 출범과 더불어 ‘Fast & Smart 기업’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길목에서, 회사의 비전과 전략 등 앞으로 우리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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